
이미지 출처 = 대전 시립미술관 2026 DMA 직거래 아트마켓 포스터
대전시립미술관이 시민들이 미술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예술시장을 마련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2026 DMA 직거래 아트마켓(구.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좋은 작품! 착한 가격!’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진·청년작가를 비롯해 아마추어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미술장터다. 작품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의 배경과 제작 과정 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발견하고,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직접 소장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대전 광역시 공식블로그 지난 2024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모습
올해 행사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첫날에는 야간 시간까지 행사가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아트마켓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진·청년 및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대전사랑 그리기 대회’, 야외 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9월 19일 토요일 밤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와 연계한 캔들라이트 공연도 예정돼 있다. 수천 개의 촛불로 꾸며진 공간에서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문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트마켓은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새로운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대전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작가와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미술품을 직접 선택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DMA 직거래 아트마켓’은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DMA 직거래 아트마켓(구.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
| 기간 | 2026. 9. 19.(토) ~ 9. 20.(일) 2일간 |
| 운영시간 | 10:00 ~ 18:00 |
|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 |
| 주요 내용 | 신진·청년/아마추어 작가 전시 및 판매, 대전사랑 그리기 대회, 버스킹 음악회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