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드론·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 과정이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을 마감하며 교육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디지털 트레이닝) AIoT 기반 드론 영상 관제시스템 프로젝트 개발 과정은 2026년 첫 개강을 앞두고 수강 정원이 빠르게 충원되며 조기 모집 마감됐다. 해당 과정은 2월 9일 개강 예정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신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 내용이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드론 제어와 펌웨어 기초부터 AI 기반 영상처리,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데이터베이스 연동, 웹 기반 관제 화면 구현까지 드론 영상 관제시스템 전반을 프로젝트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팀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드론과 AIoT 기술은 재난·안전·국방·스마트시티·물류·영상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복합 기술을 이해하고 시스템 단위로 구현할 수 있는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당 과정은 대전국비지원 및 대전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으로, 수강생은 수강료의 약 90%에서 최대 10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전직 희망자 모두 비용 부담 없이 신산업 분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호응을 얻은 요인으로 꼽힌다.
교육 관계자는 “첫 개강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빠른 모집 마감이 이루어졌다”며 “현재 차기 회차는 3월 16일 개강 예정으로, AI와 드론 기반 실무 프로젝트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잡뉴스 편집부
